Across 아이폰 캘린더 앱, 느리게 성장중…

Across: Modern Calendar 라는 이름으로 앱스토어에 등록된지 이제 4개월이 좀 넘었다.
캘린더앱과는 거리가 먼 across 라는 이름은 개발자인 내가 지금 봐도 좀 어색하다.
교차로, 건너편, 일정+할일 뭐 대충 이런 느낌으로 이름을 정했다.

앱은 느리게 성장중이다.
이미 수많은 캘린더앱들이 있고 어크로스는 검색조차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애플 애드써치로 조금씩 검색순위를 높여가고 있는거 같다.
일본, 중국, 미국 모두 한번씩은 애드써치를 이용해 봤는데 cpa(cost per action) 비용이 꽤 높아서
지금은 한국만 애드써치를 이용중이다.
광고마저 없었으면 아직 검색조차 되지 못할 확률이 엄청 높다.
다행인건 광고 비용보다는 앱수익이 약간 커서 당분간 계속 사용하려고 한다.

구글 애널리틱스로 본 사용자수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하루 설치되는 수가 적기 때문에 사용자 재방문(리텐션)이 높아야만 앱이 성장 가능하다.
기대를 낮추면 리텐션과 유지율은 나쁘지 않은거 같다.
Stickiness(DAU/MAU) 는 20%를 넘게 유지하고 있다.

2023년 5월 3일 (수) 사용자 통계, MAU WAU DAU
2023년 5월 3일 (수) Stickiness

어크로스를 사용해 주시는 분들의 피드백과 개발자도 계속 실제 앱을 사용하면서 얻은 아이디어를 적용중이다.
앱의 디자인이나 외형은 주관적인 평가지만 반응성, 속도 등은 객관적인 요소이다.
객관적으로 봐도 어크로스는 매우 빠르고 가볍게 움직인다. 최초 앱을 만들때 가벼움을 최우선 요소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우연히 보게 되신다면 앱스토어에서 어크로스를 사용해 보세요!
https://apple.co/3ZZ8URN

9 thoughts on “Across 아이폰 캘린더 앱, 느리게 성장중…

    1. 블로그 방문도 감사드리고 어크로스 사용도 감사드려요~! 아이폰 캘린더, 미리알림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앱이라서 안드로이드는 제공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1. 오늘 아침에 처음 깔아봤는데 패드랑 폰 연동되는거 너무 편해서 질렀습니당~
    원래는 달력에 할일 + 일정 적고 미리알림에 그떄그때 생각나는거를 적는 편이었는데 한시간 정도 만지면서 미리알림에 할일 + 캘린더에 일정 이렇게 분리 잘했네요. 정착 잘 하게 업데이트 자주자주 해주세용~

  2. 앱 이름이 매출에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오늘까지 전 across가 캘린더 앱인지 몰랐어요. ㅋ. 제가 아는 캘린더 앱 중에서는 최고인 듯 한데 이게 왜 알려지지 않았나 저도 궁금하네요. 번창하세요

    1. 의견 감사합니다. 어크로스는 출시한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접하고 사용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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